![[이경복의 아침생각]...한성 판윤, 평균 3개월 재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2230718290769346a9e4dd7f12116213658.jpg&nmt=30)
그런데 조선 512년 간 2012명 평균 3개월 재직,
문경 현감 안창렬이 175냥(소 3마리 값) 뇌물 바치고 됐다 목민심서에 기록, 매관매직의 일상화?
동서고금 권력자들의 부패는 비슷해서 근대 시민 혁명은 필연의 역사,
지금은 민주주의의 위기인데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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