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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재단, 컨퍼런스 내년 2월 개최

입력 2022-12-28 14:10

사진=부스터 재단 제공
사진=부스터 재단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부스터 재단이 2023년 2월 초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컨퍼런스는 앞으로의 사업 계획 및 로드맵 브리핑 국내 담당자들의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경품 증정 이벤트 및 룰렛 게임을 통해 약 1,000개의 코인 에어드랍 행사도 진행한다.

부스터 코인(BST)은 BSC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신개념 M2E 프로젝트이다. WEB 3.0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저활동과 액티비티 활동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며 실생활 속에서도 코인 채굴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M2E(Move To Earn)은 이용자가 운동을 통한 보상으로써 가상자산을 얻고, 얻은 가상자산으로 플랫폼 내 각종 아이템을 구매해 보상 속도를 올린 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부스터 재단 관계자는 “판매가 허용되는 시점인 락업 해제 시기에 맞춰 유저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위해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다. 유저들의 모든 의견을 주의 깊게 들으며 자사의 사업 계획도 자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 측은 부스터 코인의 심볼인 부스터 슈즈를 내년 3월 초에 출시 준비 중에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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