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블릿메뉴판 플랫폼 티오더 이선미 CMO는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남궁민과 함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티오더는 K-유니콘 선정 기업 가치 1,000억 이상, 고객 누적사용 약 9,98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다.현재 그랜드하얏트, 모노베니체 등 호텔, 골프장과 같은 대형업체들과 계약이 되어 있으며 태블릿메뉴판 주문 플랫폼 업체 1위를 달리고 있다.
남궁민은 티오더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연기파 배우답게 하나의 대사로 다양한 표현력와 연기를 보여 감탄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제품의 특징 및 장점을 파악하는 등 브랜드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번 광고 기획의 총괄을 맡은 티오더 이선미 CMO는 “배우 남궁민은 평소 친근하면서 스마트한 이미지 및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높은 선호도와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점주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면서 “그런 이미지들이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해 첫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남궁민과 유튜버 장사의 신과 함께 촬영한 유튜브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캐미와 재치가 돋보이는 영상은 티오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선미 CMO는 “스마트하고 친근한 이미지인 배우 남궁민과 궁민의 국민메뉴판 티오더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3년에는 태블릿메뉴판 플랫폼의 독보적 1위인 브랜드 인지도 확장 및 고객 만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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