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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즈클럽, 심해 주제로 자연 지켜나가는 NFT 선보여

입력 2023-01-03 16:37

마린보이즈클럽, 심해 주제로 자연 지켜나가는 NFT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마린보이즈클럽(Marine boys club : MRBC)는 100개국의 소년들이 각자 좋아하는 바다생물, 계절, 해군, 아틀란티스, 요정 등의 100가지 테마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심해 탐사복을 입고 직접 깊은 바다에 뛰어들어 멸종위기의 심해 생물들을 보호하면서 자연을 지켜나가는 대규모 스케일의 NFT를 선보였다.

범고래, 벨루가, 거북이, 오징어 등 다양한 생물의 기본 테마에 포세이돈, 바다요정, 해군, 아틀란티스등의 환상적인 색깔을 더한 후, 4계절의 다채로운 색채를 입힌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고, 높은 수준의 예술적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고품질 3D 아트작품 100여점을 선보이는 NFT인데, 핵심 소재와 세계관이 깊은 바다를 헤엄치며 자연을 보호하는 다이버 컨셉을 가지고 있다.

마린보이즈클럽 관계자는 "해양 스포츠 애호가가 많은 서유럽과 미주 지역에서는 이러한 독특하면서도 많은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테마의 세계관과 아름다운 캐릭터가 상당히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전세계 블록체인 뿐 아니라 3D 아트시장에서도 각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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