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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 “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시장 통해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으로 나아갈 것”

입력 2023-01-10 10:26

사진=5년동안 주로 판매될 케이팝모터스 전기차
사진=5년동안 주로 판매될 케이팝모터스 전기차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 는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를 종료화 시킨다는 각오아래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기후협약기구 54개국에 2027년까지 5개년 동안 약 15,500 여개의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을 개설하여 57종류의 도로주행 전기자동차, 항공용 드론택시, 해상용 전기어선 및 위그선등을 판매하여 2027년 말 글로벌기업 5위를 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황요섭 회장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변종코로나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인류를 계속 힘들게 하는 이 시점에 전략적이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전기차시장을 세계기후협약가입국인 54개국에 확대 보급하여 지구환경개선을 하는데 일조하기위하여 5년동안 15,500개의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을 개설하여 영업을 진행 하겠다고 전했다.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세계 54개국에 최소 20% 확장하는데 앞설 것이며 이는 황 회장이 세계전기자동차협회를 이끄는 수장으로서도 책임지고 이를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이라 했다.

황회장은 “세계54개국에서 고객인 운전자가 기존에 운행하는 디젤 및 가솔린 승용차를 중고로 보상하고 전기차를 판매하는 중고차교환판매방식(Used car exchange sales method)으로 전기차 보급을 극대화 하여 나스닥 및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예정인 케이팝모터스의 시가총액이 글로벌 5위로 진입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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