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케이엠(BKM)은 시대적 변화가 빠른 시대에 전통적인 분야에만 몰두하기 보다는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맞춰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케이엠(BKM)은 자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크린골프 AI기반 무인티칭큐브시스템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기존의 스크린골프가 매장 위주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골프 AI 기반 무인티칭큐브시스템을 올해 8월부터 2024년까지 전국적으로 600여개 무인티칭규브시스템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인티칭규브시스템이 오픈되면 비대면 시대에 맞게 원격으로 프로를 선정하고 사용자의 잘못된 동작을 교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든지 전국적으로 예약과 결제가 가능해진다.
한편 비케이엠(BKM) 배성우 대표는 이를 준비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주)아시아크라우드펀딩사를 통해 자금을 공모하고 코넥스 상장 전 주식 분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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