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회장은 주차 방지턱을 스마트 카스토퍼 충전기를 만든 스타트업 ㈜두루스코이브이 대표에게 어떤 규제로 샌드박스를 신청했냐고 물었다.
김옥연 대표는 “전기차 충전기가 바닥으로 부터 40㎝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규제 때문이지만 11월 개정 기준에 없어진다”고 답했다.
이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혁신적인 충전기에 규제가 필요 없어 보인다며 담당 공무원에게 바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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