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서울, 경기 1등 당첨자 중 자동은 한 사람으로 나머지는 당첨 당사자들이 수동으로 1등 번호를 맞췄다. 1등 당첨 수동비율이 압도적인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수동 1등 당첨자들 중 한 사람이 로또리치에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58회 1등 당첨자인 30대 남성 최우리(가명)씨는 “1등 사실이 너무 믿기지 않는다.”며 “1등 소식을 들었을 때 보이스피싱으로 착각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땐 조금 덤덤한 마음이었다.”며 “하지만 당첨금을 받으러 갈갈 때는 기쁜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평범한 일상이라 당첨징조는 없었다.”며 “하지만 꾸준히 매주 빠지지 않고 구매하면 당첨되는 것 같다.”고 후기를 남겼다.
당첨 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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