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글루바인은 전자파 차단 특허 열선을 개발하여 그동안 안전성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던 일반 전기담요, 전기장판 등의 전자파 문제를 개선하고 성인 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까지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글루바인은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전자파차단 전자기장환경인증 (EMF),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을 받아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 받았다.
글루바인에 따르면 전기요, 전기담요, 전기장판을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타입으로 제작해 위생과 청결면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일반 가정 외에도 위생, 청결이 중요한 병원, 호텔, 고시원 등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글루바인의 전기요는 기존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온열매트 제품에 비해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 사용과 보관이 용이하고,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타이머가 탑재돼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과전압이나 과열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다중안전장치가 적용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글루바인은 ▲ 2017~2021 5년 연속 올해의 최고브랜드 (소비자협회, 국회정무위원회) ▲ 2016~2022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조선일보,동아일보) ▲ 2015~2022 8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한국경제비즈니스) 등을 수상하며 국내 브랜드 어워드 10관왕을 달성한 국내 대표 브랜드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글루바인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으로 선정되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글루바인은 품질과 안전성,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갖춰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중국, 대만 등에 수출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 및 각종 유명 온라인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