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언트의 콘텐츠 마케팅에 대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원스톱 지원을 하며 마케팅 올라운더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디어팔레트는 더 큰 사업규모와 확대된 사업분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사무실 업무형태를 벗어나 온라인 안에서 주요 업무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얻게 되는 효율성을 결과적으로 클라이언트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하여 오는 4월부터는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실행하며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에 집중하는 조직문화로 변신할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팔레트는 이와 함께 이전에는 정규직으로 구성된 정해진 팀이 업무를 수행해 온데 반해 앞으로는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을 진행하여 유연하게 움직이는데도 중점을 둠으로써 전문성을 한층 높여나가는데도 주력한다.
결과적으로 미디어팔레트는 광고대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된 미디어업무를 수행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디어팔레트는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전담인력을 대체하여 콘텐츠마케팅을 통해 장기적인 성과와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클라이언트의 소비자 입장과 시선에서 소비자를 설득하고 끌어들일 수 있는 메시지를 발굴해 효과적인 소재로 결과물을 추구하고 있다.
김혜인 대표는 “전통적인 출퇴근 형식도 꼭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디지털 시대에 접어든지 오래인데다 디지털 마케팅을 주요 요소로 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업무방식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본다”며 “임직원의 업무효율은 그대로 클라이언트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이며 전체적인 미디어팔레트의 서비스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