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3일 간 과천 서울랜드서 열리는 ‘월디페(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칭따오는 이번 축제에서 오리지널 라거는 물론 논알콜릭 라인까지 함께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칭따오 라거는 생맥주로, 새로운 주류 카테고리인 논알콜릭은 오리지널·레몬 두 가지로 선보이며 축제를 찾은 전 세계 EDM 팬들과 대면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에도 앞장선다.
또한 페스티벌 현장에서 칭따오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공식 캐릭터 ‘따오’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를 병행해 칭따오 특유의 ‘FUN(펀)’함을 방문객과 나눌 계획이다.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는 칭따오 맥주는 1903년부터 계속된 역사 깊은 칭따오만의 양조 기술과 라오산 지방의 맑은 물이 만나 탄생한 이래,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다.
칭따오 논알콜릭은 라거를 바탕으로 맥주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무알콜 음료다. 칭따오 브루어리 공법을 그대로 사용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인공적인 탄산이나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제조공법’을 이용해 훌륭한 청량감이 돋보인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글로벌 EDM 페스티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에 칭따오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 그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라며, “엔데믹 전환 후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칭따오와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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