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버전 출시와 함께 검색 기능도 개선해, 모바일에서 이용자는 자유롭게 음원을 들어 보고 이용자는 음원의 장르, 테마, 분위기 등으로 분류해 음원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포자랩스는 “모바일 출시로 더 많은 사용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고, AI 프로듀서’를 연내 비오디오에 붙여 생성 AI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만들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가입자가 매월 150%씩 가파르게 늘고 있으며, “음악은 언어 장벽이 없어 글로벌 진출에 용이하다”며 내년 초 영문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사용자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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