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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국내 명문대학교로 편입 가능한 ‘미국유학 프로그램’ 소개

김신 기자

입력 2023-05-29 10:00

메타미국유학, 국내 명문대학교로 편입 가능한 ‘미국유학 프로그램’ 소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의 국내 명문대로 편입 준비가 가능한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현재 S대, K대, G대 인문계열의 경우 100% 영어 전형으로 편입학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에 미국 대학 준학사 학위와 함께 영어 실력을 키울 경우 보다 쉽게 국내 명문대 편입학에 성공할 수 있다.

특히 메타미국유학의 미국유학 프로그램의 경우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45학점)에 해당하는 교양과 전공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미국에서 단 1년 만의 생활로 국내 명문대로의 편입이 가능해진다.

미국 대학 준학사 학위를 마친 뒤에는 미국대학 내 편입도 가능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길을 열어줄 수 있다는 것이 유학원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국내 교육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제공하고 있는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프로그램은 SAT와 수능, 영어 성적 없이도 미국대학교로 입학이 가능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해당 프로그램의 경우 오는 7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7월부터 미국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3 졸업 예정자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니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미국유학 및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CJ오쇼핑과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 어서옵쇼 등에서 새로운 유학 트랜드로 방영된 바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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