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행사에는 550팀 가족 약 1,100명과 파트너사로 푸르메재단, 덴프스, 아프리콧스튜디오, 농심, 베베숲, 해즈브로, 린트 초콜릿 등 다수의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의 필수템이 되어버린 마이크로 킥보드가 대형 벌룬으로 제작되어 많은 어린이 가족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자신이 타고 다니는 킥보드가 이렇게 크게 만들어져 신기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 킥보드 관계자는 “마이크로패밀리킥앤런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대형 킥보드벌룬으로,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도 킥보드벌룬은 크고 작은 마이크로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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