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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종합건설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입력 2023-10-25 09:00

공감종합건설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참가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건축 환경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6년 차 종합건설사인 ㈜공감종합건설이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세텍(SETEC)에서 열리는 건축·인테리어·전원주택 박람회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공감종합건설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건축주의 니즈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 분석과 진솔한 소통으로 명성을 얻으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단순히 도면에 의한 시공뿐 아니라 건축물의 가치 향상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건축 상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건축주 상담관 사전 상담 예약자들에게는 LX지인 창호·도기·벽지를 공장원가로 제공할 예정으로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감종합건설의 상담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국내 최초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도입해 견적 물량을 산출하고 시공 금액 산정의 정확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또한, 건축주와의 소통을 가장 중시하여 공사 현장에 24시간 CCTV를 설치하고, 공정 과정을 매일 보고하여 준공 완료 시 건축 과정의 시작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모두 담은 공감 스토리북을 제작하여 선물한다.

디자인 설계 전문 인력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며, ‘오로지, 고객 만족’을 슬로건으로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자랑한다. 각 현장에 정규직 소장 1명을 상시 배치하는 직영공사로 남다른 품질부터 확실한 사후관리까지 약속할 수 있어 건축주의 고민을 덜어준다. 이에 더해, 준공 완료 후에는 건축 전문 사진작가의 준공 사진과 드론 촬영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마지막 건축박람회인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메쎄이상이 주최하며,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세텍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정가 1만 원이나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등록과 공감종합건설 건축주 상담 예약은 11월 1일까지 서울경향하우징페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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