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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달바 프리미엄 비건 페이셜’ 선보여

입력 2023-10-30 11:26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달바 프리미엄 비건 페이셜’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 내 위치한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는 차가운 바람에 피부가 거칠어지는 겨울을 맞아 ‘달바 프리미엄 비건 페이셜 (d’Alba Premium Vegan Facial)’ 스파 프로그램을 11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 (d’Alba)’와 함께하는 이번 스파 프로그램은 차가운 바람에 건조해지고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있고 윤기나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트리트먼트는 총 60분간 진행되며 딥클렌징과 페이셜 마사지, 데콜테 순환 마사지, 진정 팩, 두피 마사지, 영양·보습·탄력 케어, 선 케어 등의 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달바 비건 더블 크림과 비건 미스트 세럼, 비건 선크림을 포함한 12개의 제품들은 자연유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화이트 트러플’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는 물론 이탈리아 비건 인증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반얀트리 스파 마케팅의 홍순영 파트장은 “달바의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이번 스파 프로그램 협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달바 프리미엄 비건 페이셜 스파 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반얀트리 스파에서 만나볼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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