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ad

HOME  >  연예

허영지 ‘제9회 봄(Seeing&Spring)’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 소개

입력 2023-11-06 09:50

24인 발달장애인 작가 작품 소개하며 전시회 현장 생동감 전해

허영지 ‘제9회 봄(Seeing&Spring)’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 소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허영지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을 위해 특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밀알복지재단은 허영지가 지난 3일 밀알복지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제9회 봄(Seeing&Spring)’ 전시회 영상에 출연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전시회 현장을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제9회 봄(Seeing&Spring)’은 미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 작가 24인의 작품 전시회로, 지난달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인사1010에서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 영상은 전시회를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전시회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영지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회장의 외부와 내부 작품 구성 등을 소개하며 온라인 영상을 통해 전시회 현장의 생동감을 전한다. 실제 전시회 담당자와 질문을 주고받으며 작품의 느낌을 전하는 허영지의 모습에서 오프라인 전시회에서의 진한 감동을 엿볼 수 있다.

허영지는 “작가 고유의 개성이 담겨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다채로움과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앞으로도 놀라운 예술 세계를 보여 주실 작가님들의 성장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