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값 30% 할인…“점심값 걱정말고 7,000원에 드세요”

이처럼 점심 한끼 마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맛집편집샵 먼키는 소속 파트너매장과 함께 직장인 점심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11월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체 맛집주문앱 먼키앱에서 먼키캐시 사용조건이 1,000C에서 500C로 줄여 기존 이용고객들의 사용 부담을 완화 시켰다. 예를 들어 1만원 금액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 즉 먼키캐시가 500C 적립되어 다음 결제 시 500C를 사용하여 할인 받을 수 있다.
먼키관계자는 “먼키캐시의 진입장벽을 낮춰, 매 식사 때 마다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고” 라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각 지점의 매장에 매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직장인 부담을 줄이는 프로모션을 항시 진행중이다.
먼키 김혁균 대표는 “먼키는 직장인 점심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먼키의 각 지점에서 영양 가득한 맛집 점심메뉴를 누구나 7,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먼키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응원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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