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NET)은 세계 최초 발포정 형태의 토닉워터 '발포토닉'을 개발하여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발포토닉은 1통에 10정이 들어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며, 수분활성도를 낮춰 소비기한을 24개월까지 연장시켰다. 또한, 토닉워터 특유의 쓴 맛까지 구현해 내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발포토닉은 포켓토닉으로 리브랜딩 되어 절찬리에 판매 중에 있다. 포켓토닉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토닉워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넷(NET)은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포켓토닉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 넷(NET)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넷(NET)의 포켓토닉은 현재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포켓토닉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