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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 블랙 입는 오버나이트 소형 사이즈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4-01-23 13:56

초경&마른 체형을 위한 사이즈, 신규 라인업 확대

시크릿데이 블랙 입는 오버나이트 소형 사이즈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블랙 입는 오버나이트 소형(S) 사이즈를 22일 출시했다. 여성용품 시장 내 입는 생리대 라인 중 쉽게 찾기 어려운 사이즈로 평소 체형이 왜소하거나, 생리대 착용이 익숙하지 않은 초경인 학생들에게 추천된다.

기존 중대형(M-L/80~105), 특대형(XL/105~) 사이즈 구성에 소형(S/~80)을 신규 출시해 사이즈는 다양해지고, 각자 체형에 맞는 생리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시크릿데이는 편한게 좋은 엄마를 위한 특대형, 외부 활동이 많은 첫째 딸을 위한 중대형, 초경을 시작한 막내를 위한 소형 사이즈를 제안하며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크릿데이는 신규 사이즈 런칭을 기념해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특가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되며, 2세트 구매 시 블랙 롱 라이너(20p), 3세트 구매 시 블랙 롱 라이너(20p)와 리유저블백을 추가 증정한다.

블랙 입는 오버나이트는 100% 국내 생산으로 안심되며, ‘경험해 보지 못한 역대급 부드러움’ 타이틀처럼 부드러운 새틴 패드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도 피부 쓸림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시크릿데이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숨 쉬는 시크릿 커버는 오랜 시간 교체하지 못하는 밤에도 보송하게 착용 가능하다.

패드 내 고속 레이어 흡수 채널은 기준치 19배 이상 혈을 흡수해 많은 양에도 샐 걱정 없어 안심된다. 와이드 힙 라인은 엉덩이 전체를 감싸줘 혈이 샐 틈 없이 한 번 더 막아준다.

시크릿데이는 입는 생리대의 특성상 여성들의 다양한 체형을 고려하여 360도 맞춤 텐션으로 제작해 몸에 완벽히 밀착되며, 어떤 자세에도 조임 없어 밤새 뒤척임이 많은 고객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시크릿데이는 생리대 브랜드 평판 지수 1위를 연속 67회 달성한 바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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