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에서 유은서는 제로픽과 함께 옐로우 계열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은서는 제67회 미스코리아 서울 선(善)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서울 베스트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했으며, 친언니와 함께 ‘미스코리아 자매’로 주목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비아벨로 관계자는 “미스코리아 유은서 특유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로픽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이자 제로픽을 대표하는 얼굴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미스코리아가 먹는 관리템 ‘제로픽’은 ‘브로멜라인’을 대표 성분으로 만든 이너뷰티 제품으로 흡수율을 높인 정제 형태의 소화효소이다.
‘제로픽’은 파인애플 7.8개 분량의 브로멜라인을 초고함량으로 담았으며, 이외에 칼륨, 파파인, 보이차, 녹차, 레몬밤 등 부원료도 챙겨 영양 밸런스까지 맞췄다. 특히 설탕, 색소, 착향료, 식염 등 4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엄격한 위생 검수를 위해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되어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
비아벨로 관계자는 “브로멜라인은 대표적인 단백질 분해 효소 제품으로, 하루 3알로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아벨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로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