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립톡'은 주식회사 아이버스터가 전개 중인 브랜드로, 스마트폰을 편리하고 편안하게 사용하기 위해 최고의 그립감을 선사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그립톡'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그립톡'이 브랜드임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중이다.
주식회사 아이버스터 측에 따르면 현재 각국 특허청과 한국 특허청에서 '그립톡' 상표를 출원하여 최종적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상표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최근 유럽까지 상표 등록을 완료해 총 44개국 이상에서 '그립톡'을 인정받고 있다.

주식회사 아이버스터 남동훈 대표는 “'그립톡'은 국내를 비롯해 해외 각국에서도 상표 등록을 완료한 상태로, 국내외에서 해당 상표와 브랜드를 무단 도용하거나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이를 침해할 경우 상표법 위반에 해당하여 상표법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그립톡'의 상표권이 유효하고 심판 또는 재판으로 상표권의 효력이 확정적으로 무효가 되기 전까지 상표권이 효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면서 “당사는 '그립톡'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개인 및 기업에게 상표권을 적극적으로 행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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