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주얼리 레브가는 기존 명품 웨딩반지 및 웨딩링 트렌드가 흔하게 보여주는 디자인 스타일과는 다르게 주얼리 본연의 의미와 가치, 디자이너의 의도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특징으로 일상에서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으로 착용하며 하나뿐인 나만의 웨딩반지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장점으로 예비부부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엘리움 컬렉션’의 간결하면서도 세밀한 디테일이 특징으로 신뢰의 기초를 다지며 인연을 쌓아가는 견고한 건축물의 감성을 모티브로 완성한 웨딩반지로 특허청 디자인등록번호 제 30-1249467호 외 2건, 상표출원 1건으로 레브가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브람트, 롬바움, 브라함, 바이에르, 롬브라움, 스퀘어골든에 이어 2024년 새롭게 추가된 웨딩 컬렉션이다.

청담동에 위치한 웨딩밴드 브랜드 ‘레브가’의 특징은 반지 하나에 디자인적 의미와 개성이 담긴 모던한 스타일의 웨딩링 및 프로포즈반지, 전문 주얼리 디자이너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복층으로 이루어진 프라이빗한 상담과 공식 온라인몰에 소개되는 투명한 정찰제 시스템이 특징이다.
청담 레브가 다이아몬드 유지안 이사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는 중요한 상징인 만큼, 주얼리 브랜드만의 가치와 디자인의 의미,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트렌디한 웨딩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는 예물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