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대표로 뽑힌 60여 명의 선수는 전국대회 우승팀 중 실력이 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그중 경기도 안양시유소년야구단 남성호 감독과 소속선수 3명이 포함되었다.

남성호 감독은 “힘든 연습량을 소화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라며, “선발된 3명의 안양시 대표 선수들과 즐겁게 경기를 치르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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