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메밀에 제주산 녹차를 더해 녹차향과 메밀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면사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녹차 메밀 소바 실온팩면은 제주산 녹차와 구수한 메밀의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세계 3대 녹차생산지로 손꼽히는 ‘제주산’ 녹차가루를 사용했으며, 녹차가루가 3% 함유돼 기존 메밀면과는 다른 고급진 풍미와 맛을 선사한다. 녹차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다량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강화, 수분 유지, 심혈관 건강, 대사 촉진 등 여름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글로벌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메밀이 함유돼 고소한 맛을 더한다. 메밀은 양질의 단백질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루틴성분,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관리해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또한 한여름 체내에 쌓인 열을 내려주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칼로리가 낮지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메밀 함유 제품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제격이다.
면사랑 상품기획팀 이건철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제주녹차를 더해 맛과 건강은 물론, 싱그러운 초록의 색감까지 더해 눈으로도 한 번 더 즐기는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면사랑은 어디서나 간편한 실온팩면 녹차메밀소바를 시작으로, 건강하고 트랜디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한 단품 녹차메밀면도 6월말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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