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경제

미소랑 자사 브랜드 ‘신의눈물’ 2024년형 블랙 버전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4-06-25 10:36

미소랑 자사 브랜드 ‘신의눈물’ 2024년형 블랙 버전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미소랑’이 자사 상표 브랜드 ‘신의눈물’ 시리즈 중 ‘신의눈물 울트라 패스트 올인원 블랙 크림’을 2024년형으로 리뉴얼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의눈물 블랙 버전은 실사용 소비자 대상 12년간 추적 모니터링을 통한 연구와 12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기존 실버 버전 대비 3배, 골드 버전 대비 2배 이상의 강한 효능 및 효과로 설계된 블렌딩 포뮬러의 초결정체 제품이다.

‘신의눈물’은 기미 및 주름, 탄력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주, 감나무잎 및 비단풀 등 자연에서 추출한 광보호 특허물질 ‘IndimultuEx Uv fro-KMS’를 사용해 외부 자극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특히 임상실험을 통해 8주간 사용 시 피부색 밝기 개선과 피부 수분량 개선, 피부 각질량 개선, 피부 윤기 개선,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입증했다.

고농축 올인원 에센스 제품으로 수많은 셀럽과 뷰티 에디터들의 방송에 소개되면서 재구매율 90% 이상으로 네이버쇼핑 스킨케어 부문 전체 1위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입소문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1만개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소랑 관계자는 “사춘기성&성인 문제성 지성 피부 및 초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실키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도록 처방했다”며 “멀티 비타민 부스터 앰플 및 울트라 패스트 안티링클 크림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소랑의 자사몰인 ‘키스마이스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