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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WAR 토큰, 디지파이넥스 상장...동남아시아 마케팅 본격 시동

김신 기자

입력 2024-06-25 10:49

DSWAR 토큰, 디지파이넥스 상장...동남아시아 마케팅 본격 시동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V(Block Property Vanguard) 재단의 DSWAR 토큰이 DIGIFINEX(디지파이넥스)에 상장한다. B.P.V 재단의 아시아 마케팅을 담당하는 ㈜YES ASSET은 DIGIFINEX(디지파이넥스) 상장 이후, DSW P2E 게임이 동남아시아 출격을 준비하는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7월~8월 진행되는 DSW(defense & steal War) P2E(플레이 투 언) 게임의 CBT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는데, 현재도 텔레그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강력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DIGIFINEX 거래소 상장 이후, 엄청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으며, CBT버젼에서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들의 실제 플레이 영상 및 DSW P2E 게임의 다양한 요소와 핵심을 공개 할 예정이다.

DSWAR 토큰은 DSW P2E 게임속에 필요한 재화 P.P (PLAY POINT)와 교환 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 할 수 있으며, LAND NFT(농장)와 PLANT NFT(나무)를 보유한 유저는, 각 나무의 단계에 따라매일 일정한 N.P (NFT POINT)를 리워드 받는 구조이며, N.P는 DSWAR 토큰과 교환이 가능하고, 거래소를 통해 수익화 할 수 있는 진정한 P2E게임 이다. 플레이 방식은 나의 농장을 좀비로부터 방어하는 플레이와, 내가 육성한 좀비로 농장을 습격 하는 플레이 방식이다. 전투에서 승리 할 경우 P.P가 보상으로 주어지고, 플레이어간의 PvP 전투 시스템도 존재한다. 랭킹이 존재하고 랭킹 순위에 따른 특별한 보상도 존재 한다고 밝혔다.

올해 DSW P2E 정식 런칭 이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DSW P2E는 모바일전용 (스마트폰) 전용이지만, 세계관이 확대되어 25년 연말 쯤 데스크탑 PC버젼을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좀비로 들끓는 지구는 더 이상 자원이 부족하여, 더 이상 농장을 지키는 것도 무의미 해지는 상황에서 지구를 대체할 새로운 행성이 발견되고 새로운 행성에서 펼쳐질 플레이는 모바일버젼에서 볼 수 없었던, MMO RPG 형태의 다양한 컨텐츠가 담길 예정이다.

데스크탑 PC 버젼은 새로운 행성 자체가 정해진 시간동안 팀플레이 또는 개인 플레이를 하는 던젼 형태의 게임 일 것이며, 나아가 C2E (컬렉트 투 언) 방식으로 진화해 플레이어의 창작물이 가치를 지니게 되는 방향으로 나아 갈 것이라고 한다. DSWAR 토큰과 교환이 되는 상위 토큰 출시도 예정 되어 있다.

LAND NFT는 데스크탑 PC 버전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니, 플레이어들에게 LAND NFT를 끝까지 소유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LAND NFT는 새로운 행성으로 출발할 수 있는 핵심수단이라고 한다. 모바일 버전의 LAND NFT는 다양한 재화를 확보 하는 핵심 자산이지만, 데스크탑 PC버젼은 모바일버젼의 모든 것에, 새로운 수익원이 추가 된다고 한다.

DIGIFINEX 상장을 통해, DSWAR 토큰의 가치를 인정 받고, DSWAR 토큰의 가치로 인해 DSW P2E의 NFT가 많은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 받을 거라고 한다. 더욱 중요한 점은 이제부터 많은 정보들이 오픈 될 것이고, 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진행 된다고 한다. 8월에는 추가로 거래소 상장이 확정된 상태로 예정 되어 있으며, 추가로 상장 되기 전, 텔레그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강력한 NFT 마케팅이 준비 되어 있고, 동남아시아 마케팅을 시작으로 9월에도 추가 거래소 상장을 위해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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