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비엠코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27105116074389aeda6993417521136223.jpg&nmt=30)
㈜비엠코스(대표 나철균)의 더마 머드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머드(BRMUD)가 지난 22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에 등장했다고 밝혔다.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 된 ‘릴리프 머드 스크럽 데일리 워시’의 홍보 마케팅을 위해 기획된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는 연간 1억 3천만 명 이상 방문 및 하루 유동인구 300만 명 이상에 달하는 광고의 메카이다.
광고 제품인 ‘릴리프 머드 스크럽 데일리 워시’는 피지, 각질, 트러블에 효과적인 보령머드와 살리실산이 함유되어 있어 자극 없이 효과적인 바디 트러블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9가지 임상실험을 통해 각질 및 피지 개선 효과와 피부결, 피부 보습 등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입증했으며, 피부에 자극이 되는 계면활성제, 합성색소, 동물성 원료 등 7가지의 유해 성분을 배제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알머드 관계자는 "이번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를 통해 미국 시장 내 비알머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미국 코스트코 내 지속적인 라인업 확대를 통해 피부 고민이 많은 다인종의 미국인들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