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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이브, 의료용 인증 밴드&주름패치 ‘리프턴 라인 밴드’ 출시

입력 2024-07-08 10:00

릴리이브, 의료용 인증 밴드&주름패치 ‘리프턴 라인 밴드’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홈스테틱 케어 전문 브랜드 릴리이브에서 24시간 탄력케어를 돕는 초박형 주름패치와 리프팅 밴드로 구성된 ‘리프턴 라인 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프턴 라인 밴드’는 의료용 인증 밴드로, 주름패치는 머리카락 굵기 0.1mm보다 얇은 0.047mm의 초박형 투명 고탄력 원단을 사용해 일상생활에서도 붙이고 24시간 활동이 가능하며, 리프팅 밴드는 나이트 케어 시 주름패치에 결합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올데이 안티에이징을 돕는다.

릴리이브 담당자는 “미간/팔자 같은 국소부위에 자연스럽게 부착이 가능한 10cm, 13cm 사이즈와 처진 U라인에 사용 가능한 15cm, 17cm 총 4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어 원하는 부위 어디든 탄력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히며 “방수 원단으로 수분과 땀에 강해 일상 생활 중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테일에 신경 쓴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데이 안티에이징이 가능한 ‘리프턴 라인 밴드’는 릴리이브 공식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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