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놉티가 출시한 신제품인 ‘레놉티 시너업글로우’는 피부 미백에 좋은 7가지 원료가 담긴 제품으로써 한 포에 리포좀 글루타치온이 500mg나 들어간 고함량 글루타치온 제품이다.
이 밖에도 저분자 피쉬콜라겐(500mg), 비타민C(100mg), 나이아신(30mg) 등 주원료와 함께 셀레늄, 비타민E, 화이트토마토추출물 등 3가지 부원료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 미백 효과에 도움을 주며, 햇빛 노출 피부 부위의 멜라닌 지수 감소에 도움을 주어 피부 속부터 맑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포 패키지를 사용했으며, 글루타치온 특유의 쿰쿰한 맛이 아닌 상큼한 복숭아 맛으로 제작되어 더욱 맛있고 상큼하게 글루타치온을 섭취할 수 있다. 더불어 식약처, HACCP, GMP 인증 취득 시설에서 생산되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서윤웰스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약 10차례 이상의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며 최상의 리포좀 글루타치온 제품을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였으며, 제품의 효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 또한 깔끔하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녹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내적 외적 아름다움을 채우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놉티는 공식몰을 통해서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