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운전자들의 급발진에 대한 두려움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급발진 블랙박스로, 롯데원TV와 NS홈쇼핑을 통해 각각 7월 20일 00시 40분과 7월 29일 오후 23시 55분에 런칭 방송이 진행된다.

이 블랙박스는 3.5인치 대형 고화질 스크린을 갖춰 전용 어플을 통해서 촬영한 영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1초 퀵부팅과 스마트한 오토포맷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최첨단 안전 운전 시스템인 ADAS 기능도 제공한다. 차종에 상관없이 다양한 전압을 지원한다.
다본다 블랙박스는 전국에 분포한 서비스 센터를 통해 AS 서비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본다 관계자는 “다본다 페달 계기판 급발진 블랙박스는 최신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운전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급발진 사고의 위험을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