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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본다 페달 계기판 급발진 블랙박스, 롯데원티비와 NS홈쇼핑서 론칭

김신 기자

입력 2024-07-18 16:06

다본다 페달 계기판 급발진 블랙박스, 롯데원티비와 NS홈쇼핑서 론칭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다본다가 페달, 계기판을 포함한 4채널 블랙박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운전자들의 급발진에 대한 두려움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급발진 블랙박스로, 롯데원TV와 NS홈쇼핑을 통해 각각 7월 20일 00시 40분과 7월 29일 오후 23시 55분에 런칭 방송이 진행된다.
다본다 페달 계기판 급발진 블랙박스, 롯데원티비와 NS홈쇼핑서 론칭
다본다 페달 계기판 급발진 블랙박스 제품은 WDR 기술을 적용하여 역광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고성능 IR센서와 SONY 이미지센서를 장착하여 나이트비전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고감도 마이크로폰이 탑재되어 있어 소리까지 생생하게 녹음할 수 있다.

이 블랙박스는 3.5인치 대형 고화질 스크린을 갖춰 전용 어플을 통해서 촬영한 영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1초 퀵부팅과 스마트한 오토포맷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최첨단 안전 운전 시스템인 ADAS 기능도 제공한다. 차종에 상관없이 다양한 전압을 지원한다.

다본다 블랙박스는 전국에 분포한 서비스 센터를 통해 AS 서비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본다 관계자는 “다본다 페달 계기판 급발진 블랙박스는 최신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운전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급발진 사고의 위험을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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