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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 ‘돈육 외식업 비전 세미나’ 성공적 개최

입력 2024-07-19 10:05

2019년 이후 첫 재개, 외식업 성공을 위한 360도 전략 제시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 ‘돈육 외식업 비전 세미나’ 성공적 개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가 ‘돈육 외식업 성공을 위한 360도 전략’을 주제로 '돈육 외식업 비전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5년 만에 재개한 이번 세미나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사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배달의민족과 협력하여 배민외식업광장과 배민상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외식업계의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세미나에는 외식업 마케팅 전문가이자 '장사권프로'로 알려진 권정훈 나무야컴퍼니 대표와 퀴진&푸드 스타일링 전문 기업인 라퀴진 쿠킹 스튜디오의 김희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권정훈 대표는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5가지 마케팅 포인트와 매출 상위 1% 매장들의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희연 대표는 매력적인 돈육 메뉴 개발 포인트와 돋보이는 푸드 스타일링 강연에 이어 직접 개발한 돈육 메뉴의 시식도 함께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아그로수퍼의 홍경철 아시아 지역 총괄 영업이사는 아그로수퍼와의 협력 전략에 대해 강연하며, 아그로수퍼 프리미엄 돈육이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아그로수퍼 제품에 대한 문의를 할 수 있는 상담부스가 마련되었으며,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 ‘돈육 외식업 비전 세미나’ 성공적 개최
아그로수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최신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로, 모든 참석자들의 사업 성장과 발전에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그로수퍼는 외식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그로수퍼는 전 세계에 고품질 식품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농축산 기업으로, 최고급 육류를 세계 66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UN이 인증한 친환경 브랜드 아그로수퍼는 국내에서는 ㈜태진트레이드와 TS대한제당을 통해 각각 ‘무공해 고원돈’과 ‘슈퍼포크’라는 이름으로 돈육을 유통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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