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민트영어는 '한국브랜드선호도 화상·전화영어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업계 최초 8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높은 신용평가 등급을 유지하고 임금 체불 및 산업 재해 등이 없어야 받을 수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과 출산·양육 직원을 위한 제도를 시행하는 기업만 선정될 수 있는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기업'에도 선정됐다.
참고로 민트영어는 ▲소비자중심경영 ▲청년친화강소기업 ▲가족친화우수기업 ▲벤처기업 ▲근무혁신 우수기업 등 다양한 수상과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정명진 민트영어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지금까지 꾸준히 수업을 듣고 신뢰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과, 항상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이 성장을 발판 삼아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전했다.
민트영어는 해외 현지 강사(북미, 필리핀)와 1:1 수업으로 진행돼 원어민들의 표현과 억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현지 영어회화가 트인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단순 대화에 그치지 않고 수업 후 1:1 초밀착 피드백과 함께 수업 녹음파일 첨삭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AI발음평가를 할 수 있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어린이부터 초등학생, 성인(직장인/주부)까지 수준별 학습이 이루어지며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만큼 수업의 자유도도 높아 바쁜 업무 또는 학업 스케줄로 인해 학습 진행이 어려운 이들에게 추천될 만큼 부담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