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디플러스는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소, 원료사, 인포디플러스가 공동으로 엑소좀, 세라마이드, 스피큘이 함유된 3중 포뮬러를 개발하여 원료에 안정적으로 포함시키는 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포디플러스 제품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연구하여 피부과에서 전문 관리 후 집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주)버라이즈 관계자는 "인포디플러스의 제품은 3가지를 기준화 하여 만들었다. 첫번째, 누구나가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그만큼 순한 걸 의미한다. 두번째, 피부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어야 한다. 세번째, 차세대 원료를 사용하고 연구하여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화장품을 제안해야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출시 예정인 제품 라인업은 ▲인포디플러스 엑세스피 316™ 리페어 크림, ▲ 인포디플러스 엑세스피 316™ 젤 클렌저 ▲ 인포디플러스 엑세스피 316™ 선크림 ▲ 인포디플러스 엑세스피 316™ 글로우 미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주)버라이즈 관계자는 “인포디플러스는 피부 타입, 톤, 상태에 따라 피부 가이드가 되어 당신만의 루틴 공식을 찾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강남 소재 피부과/성형외과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추후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