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오 대표는 2005년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선수 출신으로, 국내 유일의 패러글라이딩 선수 출신 대표이다. 그는 안전과 친절을 원칙으로 무사고 비행을 이끌어왔으며, 현재 네이버 리뷰 평점 5점을 유지하고 있다.
단양 가볼만한 곳으로 떠오르는 투고 패러는 노멀 코스, 익스트림 코스, 스페셜 코스, VIP 코스, 커플 코스 등 다양한 비행 체험 코스를 제공하며, 비행복 착용부터 안전교육, 비행, 픽업, 이륙장 기념사진 등 비행의 전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하고 있다.
단양 투고 패러는 체험, 예약, 코스를 종합한 패러글라이딩 비행 소요시간을 1시간 정도로 넉넉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패러글라이딩을 타기에 적합한 지형과 기후를 가지고 있어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러글라이딩 투고 김진오 대표는 "단양 패러글라이딩 비행 소요시간도 고객이 보다 잘 즐길 수 있도록 여유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을 위해 비행이 가능한 날에만 비행하는 원칙을 고수한다"라며 “단양과 제천 가볼만한 곳을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패러글라이딩 무사고 경험을 통한 센스 있는 행동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체험 예약이나 비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투고 패러 공식 홈페이지나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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