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39는 “디저트39가 생각나는 시간과 이유를 설명해줘”, “나에게 디저트 39는?”, “광복절 맞이 댓글로 태극기 게양” 등을 진행하며, 고객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 진행한 이벤트 중에는 디저트39에 직접 편지를 쓴 초등학생 고객의 의견을 반영했다. 초등학생이 쓴 편지의 내용은 디저트39의 메뉴명 중 ‘JMT’를 우리말로 바꾸었으면 한다는 의견이었다. 이를 확인한 디저트39에서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 공모전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JMT시리즈의 메뉴명을 모두 한글로 변경했다.
디저트39는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전 및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아이디어를 실제 메뉴명으로 채택하고 있다.
깨찰빵, 샌드위치, 제로칼로리 레몬 음료, 애사비, 소금빵 등 작명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추첨된 것으로 메뉴명을 선정했다.
디저트39 “디저트39 공모전 및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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