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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베르, ‘아줄렌 페이스 커버 픽싱 파우더(노세범)’ 론칭

입력 2024-08-23 14:14

르누베르, ‘아줄렌 페이스 커버 픽싱 파우더(노세범)’ 론칭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안티에이징 & 더마 화장품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가 첫 메이크업 제품인 ‘아줄렌 페이스 커버 픽싱 파우더(노세범)’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르누베르는 주름개선 집중 케어 펩타이드 라인과 진정 케어 아줄렌 시카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최근 더마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입소문을 타고 크게 주목받고 있다.

르누베르에서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첫 선을 보이는 ‘아줄렌 페이스 커버 픽싱 파우더(노세범)’는 세계 최초로 ‘아줄렌 소프트 포커스 기술’ 이 적용되었다. 고순도의 아줄렌 성분을 파우더에 특수 코팅하는 기술로 칙칙한 피부를 한층 밝혀 주고 고른 피부톤을 연출해주며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 픽싱해주어 오래도록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기초 스킨케어 제품 뿐만 아니라, 베이스 메이크업, 색조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르누베르 전제품은 롯데백화점 강남점, 전주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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