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헬스큐 트리플케어'는 개별인증형 기능성원료 나토균배양분말과 바나바잎추출물, 마그네슘, 아연 등의 핵심 성분을 모두 포함하여 하루 한 번 섭취로 혈행, 혈압, 혈당까지 3가지를 동시 케어 할 수 있다.

바이셀인터내셔널의 제조협력사 '렉스바이오'는 제조원 자체 연구소를 통해 전문성과 친환경 제품 및 제형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혈관 개선 신제품 '헬스큐 트리플케어'를 출시했다.
핵심 개별인증형 기능성 성분인 나토균배양분말은 혈전의 주요성분인 피브린을 녹이며 혈액응고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고 높은 혈압을 개선 시키고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수인 미네랄 마그네슘과,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6가지 비타민A, B1, B2, B6 C, E와 엽산, 비오틴, 칼슘, 건조맥주효모, 알로에추출물분말, 녹차추출물분말의 성분까지 포함하여 완성도 높은 혈관 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이셀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혈행, 혈압, 혈당 케어를 위해서는 각각의 케어 제품을 섭취해야 하나 '헬스큐 트리플케어' 제품은 하루 1회 2정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혈관 케어가 꼭 필요한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