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투고패러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이륙장을 설치하여 더욱 안전한 비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이륙장은 2중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비행자들이 안심하고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김진오 대표는 33년 비행 경력의 무사고 패러글라이딩 체험이 가능한 업체를 운영 중이며, 세계 랭킹 1위와 2008년 비치 아시안게임 금메달 및 2018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 출신의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
투고패러 김진오 대표는 “단양 가 볼만한 곳으로 떠오르는 단양 패러글라이딩 비행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이며, 체험, 예약, 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멀 코스, 익스트림 코스, 스페셜 코스, VIP 코스, 커플 코스 등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패러글라이딩은 계절을 초월한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365일 언제든지 즐기는 하늘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김진오 대표는 투고패러의 이러한 노력은 단양을 패러글라이딩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하였으며, "고객들의 안전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추가로 "다누리 아쿠아리움 25%, 단양 도담삼봉 유람선 10%, 단양고수동굴 10%, 단양클레이사격장 10%, 단양 수양개 박물관 빛터널 10%, 강산에 레포츠(레프팅) 25%, 팝스월드 10% 등 ‘투고패러’를 이용하시면 제휴 할인과 고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리조트나 펜션, 캠핑장 문의를 주시면 할인 제공을 받도록 직접 연결해 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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