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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용인호텔, 지역주민 초청행사 '따뜻한 식사 대접'…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김신 기자

입력 2024-10-18 16:18

라마다용인호텔, 지역주민 초청행사 '따뜻한 식사 대접'…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키즈&가족 특화형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라마다용인호텔(대표이사 전윤서)은 18일 포곡읍 지역 주민 200여 명을 초청하여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올해에도 가을을 맞아 전대리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과자와 음료 등의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방문하여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마다용인호텔, 지역주민 초청행사 '따뜻한 식사 대접'…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이 뿐만 아니라 라마다용인호텔은 매년 정기적인 기부 활동과 함께 용인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라마다용인호텔의 전윤서 대표이사는 “라마다용인호텔은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용인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여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호텔 관계자는 “용인의 대표 호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협조를 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를 기념하여 정성 가득한 식사를 대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활성화에 기여해 상생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라마다용인호텔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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