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펼쳐지는 릴레이 콘서트
- 다 큰 어른의 라이브 놀이터!
- 이상우, 명불허전 가창력은 물론 빵빵 터지는 토크로 티켓 문의 쇄도

신한카드와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사 고양이수염이 공동 기획한 ‘1 to 10 레전드 콘서트’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10팀의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출연하는 공연 시리즈다. 해당 콘서트는 5070 세대 장년층 관객을 비롯해 전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상우는 1980년대 후반부터 활약하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비창’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발라드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의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음색은 오랜 세월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를 통해 관객들의 추억을 환기시키고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고도 남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되어 있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마치 다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같은 공연을 선물할 예정이다.

‘1 to 10 레전드 콘서트’는 6월 015B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사연, 박남정, 김종서, 조관우, 이치현과 벗님들까지 총 여섯 팀이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이상우의 여덟 번째 무대 이후, 내년 2월 김현철과 김경호의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10회차 콘서트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파격 혜택이 제공된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