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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하우징, 올해 수도권 마지막 건축박람회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입력 2024-11-01 09:00

- 120여 차례 이상 성공한 건축 프로젝트들의 실전 노하우 공유 예정

더원하우징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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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전원주택과 단독주택 설계·시공 전문 회사인 더원하우징은, 오는 11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올해 수도권에서 열리는 마지막 건축박람회이며, 주택설계시공, 건축 자재와 설비, 인테리어 등 건축 전 분야에 걸친 상품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이 행사에서 더원하우징은 건축주 상담관에서 예비 건축주를 위한 1:1 맞춤형 무료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 집 짓기와 관련된 다양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할 것이라고 더원하우징의 관계자는 말했다.

더원하우징은 23년 경력의 목조주택 빌더가 운영하는 전원주택과 단독주택 설계·시공 전문 회사이며, 2018년에 설립되었다. 지금까지 전국에 120여 채의 주택을 완공했으며, "함께 설계하고, 함께 만들어간다"라는 취지로, 꼼꼼한 설계와 성실한 직영 시공으로 건축주들의 큰 신뢰를 받아왔다.

더원하우징이 설계 및 시공한 경기도 양평군 전원주택
더원하우징이 설계 및 시공한 경기도 양평군 전원주택
더원하우징의 관계자는 "그동안 120여 차례의 건축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왔고, 특히 수도권과 중부지방의 완공 사례가 많다. 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로 예비 건축주들이 원하시는 건축을 할 수 있게 돕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오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서울 수도권 지역의 예비 건축주 분들께 더원하우징만의 실전 건축 노하우를 공유해 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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