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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코(VIVK), 엠파이어 다이버시파이드 에너지와의 합병 마감 업데이트 제공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5 06:34

비바코(VIVK, Vivakor, Inc. )는 엠파이어 다이버시파이드 에너지와의 합병 마감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비바코(비바코, Inc.)(NASDAQ:VIVK)는 2024년 10월 30일 엠파이어 다이버시파이드 에너지, Inc.(이하 '엠파이어')와의 합병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이 합병은 2024년 마감 예정이었으나, 2025년 1분기로 수정됐다.이는 비바코가 최근 인수한 엔데버 엔티티의 인수 마감 지연으로 인한 것이다.

합병 조건에 따라 비바코는 엠파이어의 보통주 및 우선주를 모두 인수하며, 이에 대한 순대가는 67,200,000주(이하 '대가 주식')의 비바코 보통주로 이루어진다.합병이 완료되면 엠파이어는 비바코의 완전 자회사로 전환된다.

마감 시점에서 7.5%인 5,040,000주의 대가 주식은 12개월 동안 에스크로에 보관되어 비바코와 주주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엠파이어는 합병 마감 시점에 최소 250만 달러의 제한 없는 현금을 보유해야 한다.

합병 마감은 각 회사의 주주 승인, 비바코의 거래에 대한 만족스러운 공정성 의견 수령, 대가 주식의 등록이 완료되어야 한다.

비바코의 제임스 발렌지 회장은 "엠파이어와의 합병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을 물류 플랫폼 전반에 걸쳐 확장할 수 있는 즉각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엠파이어는 웨스트버지니아의 포트 인프라를 통해 비바코의 수익과 성장을 촉진할 예정이다.

엠파이어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및 물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다각화된 지주회사로, 웨스트버지니아의 포트에서 1,000에이커의 토지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엠파이어의 폐기물-에너지 열분해 공장은 상업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이 공장은 하루에 최대 70톤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바코는 에너지 운송, 저장, 재사용 및 복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제공업체로, 장기 계약에 따라 원유 및 생산수의 운송, 집합, 저장, 재사용 및 복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바코의 현재 재무상태는 합병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과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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