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시어뱅코프(GBCI, GLACIER BANCORP, INC. )는 이사회는 베스 노이머 레빈을 이사로 선임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30일, 글래시어뱅코프의 이사회는 베스 노이머 레빈을 이사로 선임했고, 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노이머 레빈은 이사회 내 감사, 보상, 지명/기업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위원회에도 임명됐다.또한, 그녀는 글래시어뱅코프의 완전 자회사인 글래시어 은행의 이사회에도 선임됐다.
노이머 레빈은 2005년에 설립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인 스마트마우스 커뮤니케이션의 창립자이자 소유자로, 개인 및 조직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녀는 또한 효과적인 대중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관계, 개인 및 기업 프레젠테이션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저술 활동과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19년 이후, 노이머 레빈은 글래시어 은행의 북부 유타 지역에서 운영되는 퍼스트 커뮤니티 뱅크의 부서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사업에 진출하기 전, 그녀는 투자자 및 대중 관계와 미디어 전략을 제공하는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합병되기 전의 네이션스뱅크에서 기업 대외 관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노이머 레빈은 이사회에 경영진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및 리더십 코칭, 미디어 관계, 기업 및 관리 개발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노이머 레빈이 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 기준에 따라 '독립 이사'로 자격이 있다고 결정했다.
또한, 그녀는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에 대한 이해관계가 없으며, 회사의 이사나 임원들과의 가족 관계도 없다.노이머 레빈은 이사로 선임되기 위해 개인이나 단체와의 어떠한 합의나 이해관계도 없다.그녀는 회사의 이사 보상 프로그램에 따라 현금 보수와 주식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그녀는 또한 퍼스트 커뮤니티 뱅크 이사회 구성원으로 계속 활동할 것이다.
노이머 레빈의 이사 선임과 관련하여, 이사회는 이사 수를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했으며, 이 결정은 2025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