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비(FNB, FNB CORP/PA/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에프엔비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 동안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에프엔비의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1억 1천만 달러로, 주당 0.30 달러의 희석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같은 분기의 1억 4천 5백만 달러, 주당 0.40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운영 기준으로 볼 때, 2024년 3분기 희석 주당 순이익은 0.34 달러로, 1억 1천 6백만 달러의 간접 자동차 대출 매각 손실과 3백 6십 9만 달러의 소프트웨어 손상 차손을 제외한 수치다.2023년 3분기 운영 기준 희석 주당 순이익은 0.40 달러였다.순이자 수익은 3억 2천 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천 3백만 달러 감소했다.이는 예금 비용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총 자산 수익률은 5.51%로 증가했다.비이자 수익은 8천 9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비이자 비용은 2억 4천 9백만 달러로, 14.4% 증가했다.세전 순이익은 1억 4천만 달러로, 세금 비용은 3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총 대출 및 리스는 3억 3천 7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총 예금은 3억 6천 7백만 달러로, 5.9% 증가했다.자본 비율은 10.4%로, 규제 요건을 초과했다.또한, 비이자 비용은 2억 4천 9백만 달러로, 14.4% 증가했다.이 중 인건비는 1억 2천 6백만 달러로, 11.2% 증가했다.에프엔비의 신용 손실 충당금은 4억 2천만 달러로, 1.25%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비이자 수익은 8천 9백만 달러로, 10% 증가했다.
에프엔비는 2024년 3분기 동안 2억 1천 5백만 달러의 순 대출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총 평균 대출의 0.25%에 해당한다.
에프엔비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4억 2천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4억 0천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에프엔비의 자본 비율은 10.4%로, 규제 요건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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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