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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반스바이오쎄라퓨틱스(IOVA),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8 13:36

아이오반스바이오쎄라퓨틱스(IOVA, IOVANCE BIOTHERAPEUTICS,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오반스바이오쎄라퓨틱스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58,555천 달러의 총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의 469천 달러에 비해 12,385% 증가한 수치다.

이 수익은 주로 2024년 2월 FDA 승인을 받은 자사의 제품인 Amtagvi™(lifileucel)와 Proleukin®(aldesleukin)의 판매에서 발생했다.

특히, Amtagvi™는 고형 종양 치료를 위한 최초의 개인 맞춤형 T세포 치료제로, FDA의 가속 승인을 받았다.

Proleukin®의 경우, 2023년 5월 Clinigen으로부터 인수한 후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2024년 3분기 동안의 매출은 Amtagvi™의 환자 주입 시점에 인식되며, Proleukin®의 매출은 전문 유통업체 및 치료 센터에 제품이 배송될 때 인식된다.

매출 인식 시점에서 예상되는 환불, 할인 및 세금 조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조정은 매출에 미미한 영향을 미쳤다.

비용 측면에서, 2024년 3분기 동안의 매출원가는 39,823천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4,340천 달러에 비해 818% 증가했다.

이는 Amtagvi™와 Proleukin®의 판매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Amtagvi™의 제조와 관련된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연구개발 비용은 68,245천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87,526천 달러에 비해 22% 감소했다.이는 BLA 승인 이후 Amtagvi™ 제조와 관련된 자격 비용이 자본화되었기 때문이다.

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39,553천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26,964천 달러에 비해 47% 증가했다.이는 인력 증가와 관련된 급여 및 관련 비용의 증가에 기인한다.

2024년 3분기 동안의 순손실은 83,541천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113,760천 달러에 비해 27% 감소했다.이는 회사의 상업화 및 제조 활동 증가에 따른 것이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4억 3,80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단기 투자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운영 비용 및 자본 지출을 지원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향후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주주에게 희석을 초래할 수 있다.

아이오반스바이오쎄라퓨틱스는 현재 두 가지 제품을 상업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회사는 TIL 세포 치료제를 통해 고형 종양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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