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라인프로퍼티스(CURB, Curbline Properties Corp.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커브라인프로퍼티스가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된 분기 보고서(Form 10-Q)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4년 3분기 동안 총 1억 5,41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이는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8,779만 달러의 순이익에서 큰 감소를 나타낸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커브라인프로퍼티스의 자산 총액은 11억 6,706만 달러로, 부채는 5,003만 달러에 달한다.자본금은 11억 7,022만 달러로 보고됐다.
2024년 3분기 동안의 운영 수익은 2만 9,762만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2만 4,235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임대 수익은 2만 9,576만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2만 4,061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운영 비용은 2만 1,538만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1만 5,066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이 회사는 2024년 10월 1일 SITE 센터로부터 분사됐으며, 현재 79개의 편의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커브라인프로퍼티스는 향후 400억 달러의 신용 한도를 통해 추가 자산을 인수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의 평균 임대료는 제곱피트당 35.65달러로 보고됐다.이 회사는 앞으로도 편의점 부동산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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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