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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커뮤니케이션즈패런트(FYBR), 주주총회에서 합병안 승인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15 08:09

프론티어커뮤니케이션즈패런트(FYBR, Frontier Communications Parent, Inc. )는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승인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4일, 프론티어커뮤니케이션즈패런트(이하 '회사')는 베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이하 '베라이즌') 및 베라이즌의 완전 자회사인 프랑스 머저 서브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머저 서브는 회사와 합병되어 회사는 베라이즌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

2024년 11월 13일, 회사는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10월 7일에 제출된 공식 위임장에 명시된 제안들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다.

2024년 10월 7일 기준으로 회사의 보통주 249,008,399주가 발행되어 있으며, 이 중 226,465,436주가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약 91%의 투표권을 행사했다.주주총회에서의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제안인 합병 계약 채택에 대한 투표에서, 찬성 157,274,040주, 반대 47,587,235주, 기권 21,604,161주가 나왔다.

두 번째 제안인 합병과 관련하여 회사의 임원들에게 지급될 수 있는 보상에 대한 자문 투표에서는 찬성 158,907,153주, 반대 64,408,428주, 기권 3,149,855주가 나왔다.

주주총회와 관련하여 회사는 합병 계약 제안이 승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 위임장을 요청하기 위해 주주총회 연기 제안에 대한 위임장도 요청했으나, 합병 계약 제안이 충분한 투표를 얻어 연기 제안은 필요하지 않았다.2024년 11월 14일, 회사는 이 보고서를 제출하며, 마크 닐슨이 서명했다.

현재 회사의 재무상태는 합병 계약의 승인으로 인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주주들의 지지가 확인됐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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