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리얼티(CLPR, Clipper Realty Inc. )는 대출 계약과 관련된 주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141 리빙스턴 오너 LLC(이하 '차입자')는 클리퍼리얼티(이하 '회사')의 자회사로, 시티 리얼 에스테이트 펀딩 주식회사와 2021년 2월 18일자로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대출의 원금은 1억 달러에 달하며, 회사의 141 리빙스턴 스트리트 부동산이 담보로 제공된다.
회사와 운영 자회사인 클리퍼리얼티 L.P.는 대출 계약에 따른 특정 의무의 제한적 보증인 역할을 한다.
뉴욕시의 여러 기관이 해당 부동산에서 상업 공간을 임대하고 있으며, 회사는 2025년 12월에 만료되는 현재 임대 계약의 5년 연장 조건을 협상 중이다.그러나 협상이 합의로 끝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회사는 2024년 10월 28일, 2024년 10월 7일 기준으로 노트의 서비스가 특별 서비스업체로 이전됐다고 통지를 받았다.이는 회사가 대출 계약에 따라 요구되는 특정 지급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따른 것이다.
특별 서비스업체는 회사에 대해 2024년 7월부터 10월까지의 220만 달러의 준비금 지급과 추가 14개월 동안 매달 55만 5천 달러의 지급을 요구했다.
또한, 120만 달러의 연체 이자와 연체료, 이후 매일 10,417 달러의 추가 이자를 요구했다.
2024년 11월 11일, 특별 서비스업체는 차입자에게 대출 계약에 따른 사건 발생으로 인해 대출이 가속화되었으며, 모든 금액이 즉시 지급되어야 한다고 통지했다.
이러한 금액에는 대출의 원금 1억 달러, 약 500만 달러의 연체 수익 유지 프리미엄, 1천만 달러의 총 준비금, 약 160만 달러의 연체 이자 및 벌금이 포함된다.
회사는 대출 계약에 따라 적시에 지급을 했으며, 서비스업체와 특별 서비스업체가 2024년 7월부터 시작되는 월 준비금 지급 조건을 잘못 해석했다고 주장한다.
회사는 현재 이러한 준비금 지급 의무가 없으며, 연체 이자와 연체료를 지급할 의무도 없다고 본다.
회사와 특별 서비스업체는 사전 협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준비금 월 지급과 관련된 대출 계약 조건에 대해 선의의 논의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회사가 이 문제를 유리하게 해결하지 못할 경우, 대출자는 대출 계약에 따른 권리나 구제를 행사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1995년 사모 증권 소송 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과 관련이 없는 경우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되어야 하며, 회사의 사건 발생 여부, 특별 서비스업체와의 논의, 통지에 명시된 사항의 해결 및 그 시기에 대한 진술이 포함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신념, 의도 및 기대를 바탕으로 하며, 약속이나 보장이 아니며, 회사의 실제 결과가 미래 예측 진술에 의해 표현되거나 암시된 결과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한다.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은 회사의 연례 보고서 및 이후 SEC에 제출된 보고서의 '위험 요소' 항목에서 논의된 바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이 보고서의 날짜 기준으로 경영진의 신념, 의도 및 기대를 나타내며, 회사는 이후 사건이나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이러한 진술을 수정하거나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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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