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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스타시스템(LSTR), 임원 인사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16 07:02

랜드스타시스템(LSTR, LANDSTAR SYSTEM INC )은 임원 인사 발표가 있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5일, 랜드스타시스템이 자회사인 랜드스타시스템홀딩스의 사장으로 조셉 J. 비컴을 임명했다.

비컴은 2024년 1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60세의 비컴은 2011년 5월부터 회사의 부사장 겸 안전 및 운영 책임자로 재직해왔다. 그 이전에는 2006년부터 부사장 겸 안전, 보안 및 준수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1993년부터 회사의 자회사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비컴은 2025년 말까지 랜드스타시스템홀딩스의 사장직을 유지하며, 이후 2026년 3월 1일까지 회사의 CEO 특별 고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 임명과 관련하여 회사는 비컴과 2024년 11월 15일자 서신 계약을 체결했으며, 비컴의 연봉은 40만 달러로 인상되고, 회사의 경영진 인센티브 보상 계획에 따라 연간 보너스의 '기준' 목표 비율은 연봉의 80%가 된다.

서신 계약에는 비컴의 주요 임원 고용 보호 계약이 2025년 12월 28일(회사의 2026 회계연도 첫날)자로 종료되며, 2024년 11월 15일 이후 랜드스타의 2011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새로운 주식 보상을 받지 않는다.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서신 계약에 따르면 비컴의 기본 급여는 특별 고문 직위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2026 회계연도 동안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 또한 2024년 11월 15일, 회사는 매튜 밀러를 부사장 겸 안전 및 운영 책임자로 승진시키며, 비컴의 후임으로 2024년 1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51세의 밀러는 2022년 3월부터 랜드스타 운송 물류의 전무 부사장으로 재직해왔으며, 2015년부터 회사의 여러 자회사에서 부사장으로 활동해왔다. 승진에 따라 밀러의 연봉은 30만 달러로 인상되며, 회사의 경영진 인센티브 보상 계획에 따라 연간 보너스의 '기준' 목표 비율은 연봉의 50%가 된다.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를 서명한 바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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